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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프랑스, 발칸, 오스트리아 등(7박10일)의 유럽여행기(4)

민다리 2018. 3. 27. 14:57

(7일차) 2018.3.18()

-. 보디체의 아름다운 해변가와 많은 요트가 떠있는 모습 등 지중해의 일출을 보면서 7일차 관광을 

   시작하였다..

-.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짙푸른 바다옆으로 높이 25M, 길이 2KM에 

   달하는 흰 성벽 전경, 커피CF[맥심]의 촬영 장소이기도 한 대리석으로 깔려진 플라차 거리, 유럽에서 

   세번째로 오래된 약국이 잇는 프란체스코 수도원, 지금도 식수가 나오고 있는 오노플라인 분수, 우아한 

   아케이드와 긴 고딕 양식의 창문이 인상적인 건축물인 스폰자궁과 시계탑, 두부로부니크의 수호 성인인     블라세이 유물이 있는 대성당, 15세기 중반에 지어졌으며 소박한 외관이 특징인 렉터 궁전 외관

  수많은   요트가 떠 있는 올드 포트 등을 돌아보고

-. 두브로브니크의 스르지산 전망대성벽위의 투어, 유람선을 타고 시내 전경과 성벽의 외곽 등을 관광 

   하였다………..

-. 보스니아의 유일한 해안도시 네움으로 이동 HOTEL JADRAN  NEUM에 투숙 및 휴식을 햐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