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프랑스, 발칸, 오스트리아 등(7박10일)의 유럽여행기(5)

(8일차) 2018.3.19(월)

-. 보스니아의 유일한 해안도시 네움의 해안가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. <중부 달마시안의 황홀한 꽃>

  이라 일컫는 크로아티아의 슬플릿으로 이동하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유럽전역에 퍼져있는 

  로마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상태가 뛰어나고 위엄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디오클레시안 궁전,

-. 스플릿의 초대 주교인 도미니우스의 관이 모셔져 있는 성 도미니우스 성당, 왼쪽 엄지 발가락을 만지면       행운이 온다는 전설이 있는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, 마리안 해안을 따라 이어진 도로로 야자수와 노천 

   카페가 즐비한 리바거리, 전통야시장 등 스플릿 관광을 마치고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하여     HOTEL HOLIDAY에 투숙 및 휴식을 가졌다….

-. 호텔 인근에 있는 대형마트도 구경하였다……..

(9일차)2018.3.20(화)

-. 자그레브에서 가장 번화하며 크로아티아의 영웅 반 옐라치치의 동상이 있는 반 옐라치치 광장, 독특한 모자이크 문양이 인상적인 성 마르크 성당,

-. 2개의 첨탑이 이색적이며, 네오 고딕양식의 자그레브 대성당인 성 스테판 성당 등을 관광하고 전통과일시장과 야시장을 돌아보는 자유시간을 가졌다…

-. 14:40 - 자그레브 출발/ 두바이 항발  - 에미레이터 항공( EK130)탑승

  23 :05 – 두바이공항 도착

(10일차)2.018.3.21(수)

-. 3시30분 : 두바이 출발/인천 항발(에미레이터 항공 EK322)

-. 17시50분 인천공항도착/

-. 18시40분 인천공항 출발/ 진주도착 22시40분